운동 너무 하기 싫다가도 막상 매트깔면 하게되더라.
Strength with Sam (Ep28, 30mins): 살짝 더 무거운 덤벨이 있었으면 좋았을뻔했다. 그래도 어깨를 활활 태우기에는 충분했다. Sam이 틈날때마다 외치는 We were made to do hard things! 덕분에 마지막에 동작 한번 더 하게 되는 보람찬 세션이었다.
이후 푸쉬업, 풀업, 파이크푸쉬업을 묶어서 각각 (15, 5, 12)회씩 총 5세트를 실시했다. 앞서서 어깨를 조지고나니 풀업하기가 엄청 힘들었다. 풀업은 등으로 해야하는데… 자세가 잘못된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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